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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4

오라(AURA) 테크닉 (리얼리티 레볼루션)

정신세계사에서 출간한 책 [리얼리티 레볼루션]의 핵심 현실 창조 기법을 소개한다. 오라 테크닉의 뜻은 Alternate(대안) Universe (우주) Reality (현실) 을 활성화하고, 실현화한다고 해서 이름붙어진 테크닉이다. 이 테크닉은 정기적으로 아침 30분, 잠들기 전 30분씩 행한다. 아니면 최소 하루에 한번은 할 것을 권장한다. 명상을 할 때는 시험삼아 가볍게 하지 말고 진지하게 그것을 느껴보라고 당부하고 있다. 1. 당신이 모든 우주에 접근할 수 있는, 모든 우주 사이에 있는 진공 상태의 중심부에 앉아 있다고 상상한다. 2. 이 구체 안에 앉아 있으면 내가 원하는 특정한 현실의 주파수에 집중할 수 있다. 3. 그 주파수는 점처럼 보일 수도 있고, 눈에 띄는 특정한 색으로 보일 수도 있다...

자기계발 기법 2021.09.28

목의 이물감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내가 고도비만이었을 때, 잠을 자다가 위액이 역류한 일이 있었다. 그 일 이후, 목에 알 수 없는 이물감이 생겼고, 병원을 가서 약을 처방받아도 도통 낫지를 않았다. 그렇게 몇 개월간 목의 불편한 이물감을 달고 살았는데, 문득 명상을 하다가 이것을 한번 고쳐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매일 명상을 하고, 간헐적 단식을 하면서 월 수익도 2배 이상 늘어나고, 체중도 15kg 정도 감량하는데 성공을 했다. 그런데 왜 그동안 목의 이물감에 대해서는 치유하려고 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나는 자리에 앉아 눈을 감고 호흡을 가다듬었다. 나는 이완이 되고, 뇌파가 변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호흡으로 알 수가 있다. 딱히 의도하지 않아도 호흡이 가늘고 길게, 편하게 쉬어지면 그때부터 심상화를 시작한다. 나는 ..

일상, 잡담 2021.09.17

삼각집중 명상 (15분의 기적 김종철)

눈을 감고 가만히 명상하고 있으면 어느 순간 잡념에 빠져드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잡념을 떨처내려고 해도 계속 나타나 명상을 방해한다. 이럴 때 잡념에 저항하지 않고 그저 흘려보내라고 가르치는데, 초보자들에게는 이게 실천하기가 힘들다. 계속 잡념이 생긴다면 차라리 파동이 괜찮은 대상에 몰입을 하는 방법을 쓸 수도 있다. 몰입에 빠지다 보면 어느새 몰입하는 대상도 잊고 무아의 경지에 이를 수 있다. 불교에서는 정답이 없는 화두를 던져 여기에 몰입하게끔 유도하고, 요가에서는 자세를 통해 신체에 부하를 줘서 잡념을 잊게 만든다. 이번에 소개하는 기법은 치과의사 김종철 박사가 책과 유튜브에 소개한 두 손의 장심과 인당(눈썹 사이)의 느낌에 몰입하는 삼각 집중 명상법이다. 삼각집중명상법 1. 양쪽 엉덩이 뼈로..

자기계발 기법 2021.09.04

명상의 필요성 (호흡명상, 소함명상)

명상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시대가 됐다. 현대인은 온갖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고, 경쟁사회로 인해 신경이 곤두서 있다. 자동차의 소음, 뉴스에서 나오는 부정적인 기사들, 사람들과의 크고 작은 마찰, 수면부족... 뇌 속에는 온갖 감정, 기억의 찌꺼기들이 차곡차곡 쌓인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면 이러한 부정적인 찌꺼기들이 시작프로그램처럼 켜져서 당신에게 짜증을 유발한다. '그 인간 얼굴을 또 봐야 하네...' '오늘도 힘들겠구먼...' '아 싫다, 싫어.' 이런 부정적인 시작프로그램이 뇌의 리소스를 차지한다. 스트레스로 인해 호흡은 짧아지고, 심장은 산소를 더 빨리 보내기 위해 빠르게 뛴다. 아직 상황이 닥치지도 않았는데 이미 몸은 전투태세이고, 스트레스 반응으로 대미지를 입고 있다. 하지만 명상을..

자기계발 기법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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