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언은 긍정적이고 현재 완료형으로 하는 것이 좋다. 자신만의 확언을 만들 때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긍정적인 확언을 만들어도 도무지 내용이 마음에 와닿지 않고 자신을 기만하는 행위로 느껴진다고 한다. 이런 분들은 일단 호오포노포노 4구절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을 통해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 것을 정화해주는 것이 좋다. 생각을 정화하는것은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호오포노포노가 그중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추천을 드린다. 4구절을 반복해서 조금 기분이 나아졌다고 생각된다면 이제 두 개의 확언을 비교해보자. "월 얼마를 벌게 됐다." "월 얼마를 벌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두 개의 확언의 차이가 느껴지는가? 이미 이루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내용을 덧붙이는 것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