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하와이의 문제해결법 호오포노포노

고대 하와이 원주민들은 '자신의 주위에서 일어나는 문제는 100% 자신의 책임'이라는 사상을 가지고 있었다.

모든 사건은 자신의 기억(잠재의식)이 현실화한 것이기 때문에 이를 정화하면 문제도 점차 해결된다는 방식이다.

이 기억을 정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4구절이다.

 

이 네가지 말을 반복함으로써 좋지 않은 기억과 고정관념이 사라지고 정화가 이루어진다.

시크릿이 소원을 이루기 위해 잠재의식에 내용을 추가하는 거라면, 호오포노포노는 잠재의식을 청소해서 좋은 내용을 담을 수 있도록 공간을 만드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연관성이 깊다)

 

짜증 나는 상황이 닥치거나, 기억이 떠오른다면 잠시 시간을 내어 조용히 4구절을 말해보자.

반복하다 보면 기분이 한결 나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호오포노포노에서 중요한 건 우선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다. 

자신을 사랑해야 문제가 해결되기 시작하고 타인에게도 친절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