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을 받거나 청하는 걸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폐를 끼치기 싫거나, 자존심이 상하거나, 혹은 의심이 들어서 그럴 수 있다. 진심으로 날 도울 사람은 없기에, 내 인생은 내 능력으로 모든 걸 통제하고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인생을 살면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아무리 발버둥 쳐도 일이 잘 풀리지 않을 수 있다. 나는 매일 명상을 하고, 우주가 날 도와줄 것이라고 늘 허용하고 기대하며 살고 있다. 내 소원은 재산이 불어나는 것과 건강한 몸을 가지는 것이었는데, 현재 내 월 수익은 2배 가까이 늘어나고 있다. 아마 앞으로도 더 늘어날 것이라고 큰 기대를 하고 있다. 건강도 좋아져서 살이 15kg 빠지고, 아픈데 없이 생생하다. 불과 몇달전만 해도 고도비만으로 헛구역질도 하고, 컨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