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누이 말하지만 상단전 개발은 하단전에 에너지가 충만하여 넘쳐흐르고, 마음이 정화가 되었을 때 하는 것이 맞다. (주인장이 하는 수련법 참조) 그럼에도 미간에 느낌이 오지 않고, 수련에 진척이 없다면, 보조적인 방법을 더해볼 순 있다. 송과체에 도움을 주는 것들 1. 요오드와 소금을 섭취한다. 우리가 사용하는 수돗물, 치약 등에는 불소가 함유되어 있다. 시중에 파는 생수에도 성분을 보면 불소가 함유된 게 있을 것이다. 불소가 치아의 변색을 막고, 충치를 예방한다고 물에 타는데, 이것이 체내에 축적되면 송과체를 석회화하여 단단하게 만들고 제 기능을 못하게 막는다. 이렇게 체내에 축적된 불소를 제거하는 게 요오드와 소금이다. 요오드가 들어간 영양제를 찾아 섭취를 한다. 극단적인 저염식을 하고 있다면 멈추고,..